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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초능력 소년들→3세대 대표 보이그룹…엑소가 걸어온 11년의 여정 ②

‘완전체’ 엑소가 돌아온다.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엑소는 10일 오후 6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를 발매한다. 전작인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2021)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자, 정규 음반 단위로는 6집 ‘옵세션’(2019)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옵세션’은 시우민과 디오가, ‘돈트 파이트 더 필링’은 수호와 첸이 군 복무로 참여하지 못했기에 ‘완전체’ 엑소로서는 사실상 2018년 이후 처음이다.오랜만에 엑소라는 타이틀을 다시 걸고 나오는 만큼, 앨범명 ‘엑지스트’에는 중요한 의미가 숨어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존재하다’는 뜻을 지닌 영단어 ‘EXIST’를 사용해 ‘엑소는 모든 순간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그동안 팬들이 기대한 엑소의 ‘보컬 케미스트리’를 녹여냄과 동시에, 변화를 거듭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엑소는 K팝 아이돌 세계관의 초석을 다진 그룹인 만큼, 이번 ‘엑지스트’에서도 ‘엑소플래닛’(태양계 밖의 행성) 세계관의 지속 여부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광야’ 세계관으로 주목받은 에스파 이전에 엑소가 있었으며, 엑소의 세계관은 SM 아티스트 내에서도 가장 방대하고 복잡하다. 2012년 엑소의 데뷔 앨범 ‘마마’는 엑소플래닛에서 온 엑소 멤버(당시 12명)들이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고, 지워진 기억을 되찾는 이야기로 문을 연다. 엑소가 지구에 온 이유는 악의 축인 ‘붉은 기운’ 때문. 붉은 기운에 의해 엑소플래닛에 있던 생명의 나무가 둘로 나뉘었고, 결국 지구에 숨겨졌다. 12개의 전설로 지칭되는 엑소 멤버들도 지구에 불시착해 둘로 나뉘었다. 이는 엑소 유닛인 엑소K와 엑소M으로 구분됐다. 이들이 만날 수 있는 날은 일식 혹은 월식 날이며, 하나가 되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엑소가 완성된다. 실제 이 세계관에 따라 엑소K와 엑소M은 각각 한국과 중국으로 구분돼 따로 활동했다.결국 엑소가 물리쳐야할 최종 보스는 붉은 기운. 붉은 기운과 엑소의 싸움은 2013년 공개된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중국인 멤버의 탈퇴로 일부 내용이 수정되며 2015년 ‘신 세계관’이 등장하기도 했다. 최신작인 ‘옵세션’은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엑소와 대립하는 콘셉트로 정해져, 진짜 엑소 ‘EXO’와 가짜 엑소 ‘X-EXO’의 대립을 드러내 아직까지 엑소 세계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세계관 아이돌’의 시초가 된 엑소는 성과면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3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2013년 정규 1집 ‘XOXO’는 발매 두 달 만에 100만 장이 판매됐다. 엑소 데뷔 1년 만에 거둔 성과이자 국민그룹 god의 ‘챕터4’ 이후 12년 만에 탄생한 ‘밀리언셀러’ 기록이었다. 이후 엑소는 정규 앨범 5장 연속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올랐다.2000년 이후 데뷔 가수 중 최초로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엑소 이후 100만장을 달성한 그룹은 2017년 방탄소년단이다. 결국 오늘날의 3·4세대 아이돌 밀리언셀러 시대를 연 최초의 그룹은 엑소인 셈이다. Mnet에서 진행되는 ‘MAMA’에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 가수 최초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최다 수상자’로 2018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활동 중에는 ‘으르렁’, ‘콜 미 베이비’, ‘중독’, ‘러브 미 라잇’, ‘러브 샷’ 등 무수한 히트곡을 남겼으며, 중국 최대 규모의 시상식인 ‘음악 풍운방’에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 연속 최고 인기 그룹상을 수상하며 중국 시장을 개척한 그룹이기도 하다.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는 “엑소는 한때 가장 강하고 높은 위치에 있던 K팝 그룹이자 아시아를 정복했던 그룹”이라며 “그동안 유닛이나 솔로 활동이 많았기에, 완전체 타이틀을 지키면서 좋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여준다면 다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7.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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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트와이스, 가온차트 발표 음반킹-음반퀸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공인차트 음반킹과 음반퀸으로 선정됐다. 10일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차트 가온차트에서 10년 누적 앨범 데이터를 발표했다. 2011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의 누적 앨범 데이터에서 2011년 이후 데뷔한 가수 기준으로, 가수별 합산 앨범 판매량을 정리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앨범 판매량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729만 9,094장을 기록했다. 남성 아티스트 중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으로 총 3278만 3,223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여성 솔로 부문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105만 1,567장으로 집계됐다. 엑소 백현은 265만 7,711장으로 앨범 부문 남성솔로 아티스트 최다 판매량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총 10팀(솔로 3명, 그룹 7팀)으로 조사됐다. 2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총 7팀(솔로 1명, 그룹 6팀), 3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총 3팀, 4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2팀, 1000만장을 넘긴 아티스트는 총 3팀이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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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골든 인터뷰] 세븐틴 "中 멤버 복귀…우린 13명일 때 제일 빛나"

신인상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앨범 누적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세븐틴은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분 본상을 차지했다. 얼마전 국내 활동에 다시 합류한 준과 디에잇을 응원하며 세븐틴은 무대 위에서 못다한 수상소감을 진솔하게 전했다. -골든디스크 6년 연속 본상 수상 축하한다. 특히, 작년에 세븐틴 활약이 남달랐는데. 에스쿱스 "작년에 우리 세븐틴은 '사랑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근데 반대로 캐럿(팬클럽) 때문에 우리가 받은 큰 사랑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너무 감사한 한 해였다." -골든디스크에서 매번 수상을 이어가고 있는데, 세븐틴에게 골든디스크는 어떤 의미인가. 민규 "올 때마다 했던 이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항상 기억난다. 매번 올 때마다 그래도 우리가 조금 더 나아지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골든디스크로 한 해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것 같다. 굉장히 뜻깊다." -최근 준과 디에잇까지 복귀하면서 다시 완전체가 됐다. 소감이 어떤가. 디노 "아까 오늘 무대를 다 같이 모니터링 했는데, 확실히 13명은 13명이였다. 세븐틴은 13명일 때 제일 빛난다. 13명이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같이 가주고 힘내주는 우리 멤버들이 너무 고맙다." -준과 디에잇도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준 "너무 자연스럽게 예전과 똑같이 대해줘서 고맙다. 오랜만에 합류한 게 아니라 어제도 스케줄 했던 것처럼 대해준다. 이제는 멤버가 아니고 가족이다." 디에잇 "(준의 말에) 동의한다."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 계획 또는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에스쿱스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을 준비하려고 한다. 작년에도 바빴지만, 올해는 그것보다 더 바쁘게 살 계획이다." 호시 "우리 캐럿 항상 고맙고, 상황이 좋아져서 자주 만나자. 사랑한다." 원우 "캐럿들, 행복한 한 해 되자!"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10 13:11
생활/문화

[권오용의 G플레이] 몸값 논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밖에 없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게임사 크래프톤이 내달 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40만원대의 공모가가 예상돼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또 하나의 상장 대박 게임사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그러나 히트작이 배틀로얄 게임(생존 게임)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밖에 없다는 점에서 몸값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 정말 그럴까. 14일 수요예측 돌입…희망 공모가 40만원대 크래프톤은 오는 14∼27일에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2∼3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8월 중 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이 금융감독원의 요구로 지난 1일 다시 제시한 공모 희망가는 40만원∼49만8000원이며, 이에 따른 희망 공모가액 기준 시가총액은 19조5590억~24조3510억원이다. 이는 국내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12일 기준 16조9500억원)를 뛰어넘을 뿐 아니라 일본에 상장한 넥슨(22조원)까지도 제칠 수 있는 것이다. 크래프톤이 처음 제시한 공모 희망가는 45만8000원∼55만7000원으로 재산정한 것보다 더 높았다. 이에 따른 기업가치는 35조736억원으로 추정했다. 엔씨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하지만 너무 과하다는 지적 등이 일고 금융감독원이 정정 신고서 제출을 요구하자 공모가를 40만원대로 재산정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몸값이 높다며 ‘오버 밸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히트작이 배그 밖에 없고, 작년 매출도 1조6704억원으로 엔씨(2조4162억원)보다 8000억원가량 적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배그, 단군 이래 유일한 '글로벌 히트작' 크래프톤의 몸값은 과연 높은 것일까? 히트작이 배그 밖에 없다는 점에서 보면 고평가됐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배그가 어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느냐를 보면 평가가 달라진다. 배그는 2017년 3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PC용 얼리 엑세스 버전(테스트 버전)으로 출시됐다. 당시 북미·유럽에서 히트를 치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론칭 한 달도 안 돼 100만장, 6개월만에 1000만장이 팔렸고, 같은 해 12월 정식 서비스 전까지 2000만장이나 판매됐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린 배그(PC·콘솔)는 올해 3월에는 7500만장이 넘게 팔렸다.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배그 모바일’의 글로벌 인기는 더욱 뜨겁다. 2018년 3월 글로벌 시장(중국 제외)에 출시돼 그해 12월 다운로드 2억건, 2019년 6월 4억건, 2020년 4월 10억건을 기록했다. 현재 배그 모바일을 즐기고 있는 나라는 2000여 개국으로, 앱마켓 게임 매출 톱10 안에 있는 나라도 꽤 된다. 12일 애플 앱마켓 기준으로 터키에서는 1위이고, 호주와 말레이시아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톱10 안에 있는 나라는 모두 16개국이나 된다. 이는 앱 순위 통계 사이트인 게볼루션에서 집계하고 있는 22개국 애플 앱마켓 중 72.7%에 해당한다. 이처럼 배그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의 94%가량이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매출 4610억원 중에 94% 이상이 해외 매출이었다. 토종 게임 중에서 동양은 물론이고 서양에서도 히트를 치고 있는 게임은 배그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단순한 히트작이 아닌 것이다. A 게임사 관계자는 “한국 게임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히트 친다는 건 단군 이래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일인데, 그걸 배그가 해냈다”고 말했다. B 게임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게 고루 인기를 얻으면 유저층이 탄탄해 특정 국가에서 새로 나온 경쟁작에 밀려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글로벌 히트작의 크나큰 장점이다”고 했다. 관건은 롱런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PC용 배그의 경우 정체기를 맞았다고 볼 수 있으나 모바일은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크래프톤의 주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모바일 게임도 단명하기보다는 장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배그 모바일은 이제 서비스 3년 차에 들어섰다. C 게임사 관계자는 “배그 모바일은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앱마켓을 이용하는 나라에는 다 들어가 있다”면서도 “남미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 폰 사양이나 통신망 등 ICT 기기 및 인프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나라로 확장할 여지가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일 인도 시장에 정식 출시된 배그 모바일은 1주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400만명을 넘어섰고 일일 최대 이용자도 1600만명에 이르는 등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배그’라는 글로벌 히트작은 차기작의 성공 가능성도 높인다는 점에서 크래프톤의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다. A 게임사 관계자는 “배그 후속작은 글로벌 히트작의 후속작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가기 때문에 다른 게임사의 신작과는 출발점이 다르며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며 “크래프톤의 가치를 평가할 때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배그 IP를 활용한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와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각각 연내, 2022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뉴 스테이트는 배그 후광에 힘입어 최근 사전예약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이 배그 IP를 활용한 영화·드라마·웹툰·애니메이션 등 콘텐트 사업도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도 상장 이후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소다. 여기에 게임개발사로서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 스튜디오가 5개나 되고, 북미·유럽·중국·일본·인도 등에 해외 지사가 17개나 된다는 점 등도 크래프톤의 몸값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포인트다. 위험 요인도 30개 넘어…그래도 게임계 하이브 기대 크래프톤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우려되는 점도 분명히 있다. 그중 하나가 주요 매출처가 편중돼 있다는 점이다. 크래프톤의 정정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 매출처에서 매출액 68.1% 수준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매출처는 배그 모바일의 글로벌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중국의 텐센트로 보인다. 또 상위 3개 매출처의 매출액 집중도가 2018년 76.4%, 2019년 78.6%, 2020년 87.0%, 2021년 1분기 88.5%로 높아지고 있다. 이들 매출처와의 계약이 중단되거나 계약 조건이 악화하면 크래프톤의 실적 성장이 둔화하거나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크래프톤 측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퍼블리셔(유통사) 없이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특정 매출처에 대한 집중도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중국 게임 시장의 불확실성도 위험 요인이다. 크래프톤은 중국 시장에서 텐센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중국판 배그 ‘화평정영’에 대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고 있다. 중국 내 게임 규제 확대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면 사업·재무·영업실적 등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이외에도 크래프톤이 밝힌 위험 요인이 30여 가지나 된다. 그런데도 게임업계는 크래프톤의 상장에 대해 기대하는 분위기다. B 게임사 관계자는 “크래프톤을 보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떠오른다. 하이브도 아이돌그룹 BTS밖에 없다. 작년 10월 상장 때 따상을 못했는데, 지금은 주가가 상승세다. BTS가 글로벌 기반을 탄탄하게 다진 덕분일 것이다. 크래프톤도 게임계의 하이브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나”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7.13 07:00
생활/문화

왓챠, 앱 다운로드 1000만 돌파…1일 이용권 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는 지난 1월 말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000만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왓챠는 '1일 무료 이용권' 1000만장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왓챠 이용권 등록 페이지에서 결제정보 입력 없이 코드명 '감사합니다천만에요왓챠'를 적용하면 하루 동안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 등 약 9만편의 콘텐트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 및 현재 이용권을 구독하고 있지 않은 기존 가입자가 대상이다. 왓챠는 2016년 1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국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HBO 인기 드라마 '체르노빌', '왕좌의 게임'을 독점 공개하며 2019년 11월 다운로드 수 500만을 넘어섰다. 작년 3월에는 독점 콘텐트 시리즈 '왓챠 익스클루시브'를 론칭했다. 올해도 '징벌', '코요테'를 비롯해 다양한 독점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왓챠 박태훈 대표는 "국내 대표 OTT를 넘어 전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서비스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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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방탄소년단, 5년 반의 누적 1000만장→1년 성과로 기록 경신

방탄소년단이 '월드클래스'를 입증했다. 2018년 12월 "2000년 이후 한국 가수 중 최단 기간 누적 1000만장 판매량"이라는 기록을 쓴 이들은 2년만인 2020년 '1년에 1000만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국내 출하량만 933만장 돌파 최근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연말 결산 음반차트에 따르면 빅히트 레이블은 1385만6146장의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933만 장 이상(LP 포함)을 차지하며 '음반킹'의 위엄을 보여줬다. 'MAP OF THE SOUL: 7'(맵 오브 더 솔: 7)은 437만 장을 넘게 팔아치워, 가온차트 최초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인증을 부여받았다. 'BE (Deluxe Edition)'는 269만여장으로 결산 차트 1, 2위를 방탄소년단이 독식했다. 이전 발매 앨범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다. 연간 음반차트 톱 100의 13% 차지하며 무한한 팬덤 확장을 이뤄낸 것.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재출시된 '스쿨 러브 어페어'가 67만장, 2013년 데뷔 싱글 '2 Cool 4 Skool'(투 쿨 포 스쿨)도 7만3,969장 가량이 팔려나갔다.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방탄소년단은 1년 누적 판매량 한국 최고 및 자체 최고 기록을 써내려갔다. 2016년 정규 2집 '윙스(WINGS)'로 자신들의 연간 최다 판매량 기록(75만 1,301장)을 세우며 처음 가온차트 연간 음반차트 정상에 오른 이들은 2017년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149만 3,443장), 2018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19만 7,808장), 2019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371만 8,230장)에 이어 '맵 오브 더 솔:7'(437만 6,975장)까지 앞자리를 꾸준히 바꿔오며 신기록을 수립해왔다. IFPI 글로벌 차트도 기대 빅히트에 따르면 2020년 한국과 일본에서의 방탄소년단 앨범 누적판매량은 일본 앨범 여섯 장의 출고량(95만 1,964장)을 포함해 1000만 장을 넘어섰다. 2013년 6월 데뷔 이후 2018년 12월까지 5년 6개월에 걸친 누적 1000만장 기록을 1년으로 압축한 셈이다. 특히 올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는 글로벌 대히트곡까지 만드는데 성공, 대중성까지 제대로 확인했다. 미국 빌보드 최신차트(1월 23일 자)에서 '다이너마이트'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35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5위 등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발매해 6개월째 역주행을 반복하며 롱런 중이다. 지난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19 글로벌 아티스트 톱 10' 7위에 들었던 방탄소년이 올해도 높은 순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점이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음반제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국제기구로, 영국 런던에 사무국을 뒀다. 협회는 매년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를 집계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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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 밀리언셀러 풍년 속 쟁쟁한 음반 본상 후보 10팀

코로나19로 가요계는 전반적으로 침체기였지만 음반 시장만큼은 호황이었다. 지난 1년간 밀리언셀러 풍년이었다. 30만장~50만장대 가수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나 팬미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앨범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었다. 톱400 기준 가온차트 집계 기준 10월까지 3000만장을 넘어섰고 연말까지 최소 3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 같다는 게 가온차트의 분석이다. 지난 한 해 보다 1000만장 이상 더 늘어난 수치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글로벌 팬덤의 지속적인 확장세가 반영된 결과"라면서 "밀리언셀러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K팝 글로벌 성장에 필수적인 허리 아티스트층이 매우 두터운 저력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앨범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늘면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본상 경쟁은 그 어느 해 보다 더욱 치열해졌다. 쟁쟁한 후보들로 가득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본상 후보 10팀(가나다순)을 소개한다. AB6IX 앨범명 ⅥVID 지난해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고 올해 음반 본상을 노린다. 4인조로 팀 재정비 후에도 흔들림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EP ‘ⅥVID'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AB6IX만의 색깔과 감각으로 팬들과 하나 되어 세상을 선명하고 진하게 물들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 데뷔 앨범 'B:COMPLETE'과 정규 앨범 '6IXENSE'로 보여준 AB6IX만의 음악색깔을 보다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아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고, 앨범 공개 후에도 좋은 평가가 따랐다. 다양한 장르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반응을 받은 앨범으로 본상 후보에 올랐다. ATEEZ 앨범명 ZERO : FEVER part.1 지난 시상식 때 주목할만한 신인으로 꼽히며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을 받은 에이티즈가 1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했다. 앨범 판매량이 1년 만에 10만장 이상 늘었다. 지난 7월 발매하자마자 초동 판매량 23만장을 넘어섰다. 약 3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앨범으로 본상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의 확장이 뒷밤침된 결과다. 이달 초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연말 결산 차트에 의하면, 에이티즈는 '톱 소셜 50 아티스트 오브 2020'에서 8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30위에서 22계단이나 상승했다. 해외에서도 이들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이 기세에 첫 본상까지 품에 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LACKPINK 앨범명 THE ALBUM 데뷔 첫 음반 본상 후보에 올랐다. 그동안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며 골든에선 신인상과 음원 본상 등으로 인연을 맺었던 블랙핑크가 정규 1집을 발매하자마자 음반 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첫 정규 앨범을 내자마자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달며 음반 본상 후보 중 판매량으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10일 발표된 가온 인증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발매한 이번 첫 정규 앨범은 누적 판매량 약 125만 장을 돌파했다. 음원, 유튜브 조회수에 이어 이젠 음반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영향력과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CRAVITY 앨범명HIDEOUT: THE NEW DAY WE STEP INTO - SEASON 2. 지난 1년 동안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하게 신인상과 음반 본상 후보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됐다. 크래비티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데뷔 전부터 높은 화제를 모은데 이어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주목받았다. 이미 올 한해만 국내 가요 시상식에서 3개의 신인상을 받으며 '슈퍼 루키'임을 증명했다.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이 5만장이 넘었고, 빠른 컴백으로 올 한해 바쁘게 활동하며 앨범 판매량을 단일 앨범 판매기준 15만장대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EXO 앨범명 OBSESSION 골든디스크 단골 손님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상이 유력한 음반 부문 본상 후보다. 멤버들이 군 복무 등으로 공백이 생겼지만, 인기와 글로벌 팬덤 화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정규 6집엔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을 수록했다. 엑소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동명의 타이틀 곡 ‘Obsession’ 뿐만 아니라 수록곡이 골고루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의 경우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엑소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앨범에 한가득 담았다. GOT7 앨범명 DYE 골든디스크와 오랜 인연이 있는 갓세븐이 이번에도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DYE'는 국내외 차트에서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은 앨범이다. 미국 빌보드는 'DYE'가 월드 앨범 차트 4위에 랭크된 점을 주목하며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NOT BY THE MOON'으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5위에 올랐다. 14번째 빌보드 차트 톱 5 진입이다. 이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28만 179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 수치를 기록했고, 누적 판매량도 46만장을 돌파했다. 경력과 경험이 쌓일수록 앨범 판매량도 계속 올라가는 '글로벌 대세돌'답다. ITZY 앨범명 Not Shy 34회에서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괴물 신임'을 증명한 있지가 올해는 음원과 음반 본상에 모두 노미네이트됐다. 음원과 음반 본상에 모두 노미네이트되며 본상 2개를 매년 싹쓸이해왔던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그룹 트와이스의 길을 그대로 밟고 있다. 음반 본상 후보에선 보이그룹이 수년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당당히 2개 부문 본상에 이름을 올린 있지의 성장세와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Not Shy'으로 활동하는 동안 있지는 그동안의 활동곡 중 역대 최고난도를 자랑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흔들림없는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골든에서 수상과 동시에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펼칠지 기대감이 쏠린다. NCT 앨범명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 자체 최고 기록을 매일 써내려가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로 지난 1년 K팝의 성장에도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 142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으로 본상 후보에 올랐다. 강력한 후보다. 앨범 출시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25일만에 음반 판매량 143만장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6위 및 '아티스트 100' 3위에 등극함은 물론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음악방송 3관왕에 이어 각종 해외 차트 정상을 찍은 앨범으로 골든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NCT 127 앨범명 NCT #127 Neo Zone NCT에 이어 NCT127로도 본상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의 화력이 대단하다. 미국 빌보드의 연말 결산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눈부신 활약을 입증했다.빌보드가 12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0년 연말 결산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엔시티 #127 네오 존)이 200위에 랭크됐다. 수록곡 '영웅'(英雄; Kick It)은 미국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노래 부문에 뽑혔다. "곡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스웨그로 2020년 K-POP을 상징하는 노래가 됐다. 무술을 테마로 한 퍼포먼스로 강력한 펀치를 날렸고, 달콤한 멜로디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글로벌 파워를 골든에서도 입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Stray Kids 앨범명 IN生 지난 1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끈 그룹에 꼽힌다. 데뷔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빛나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43만장의 누적 판매량을 올린 앨범으로 당당히 음반 본상 후보에 올랐다.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스트레이키즈가 2년 만에 다시 골든에서 수상을 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앨범은 특히 앨범, 퍼포먼스 등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는 극찬을 받았다. 단순히 앨범 판매량만 늘어난 게 아니라 음악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은 앨범으로 본상에 올라 더욱 의미가 뜻깊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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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앨범 총 판매량 1000만장 돌파 "2000년 데뷔 최단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대한민국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가 6일 발표한 2018년 11월 앨범 차트에 따르 방탄소년단은 앨범 누적 판매량 1002만 3081장을 기록했다. 2013년 6월 데뷔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다.방탄소년단은 2000년 이후 데뷔한 한국 가수 중 최단 기간 1000만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앨범 판매량 기준 500만 3455장를 기록하며 2018년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했다.방탄소년단은 데뷔 싱글 '2 COOL 4 SKOOL'을 시작으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까지 국내에서 총 12개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들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팔리고 있다. LOVE YOURSELF 結 ‘Answer’는 8월 24일 발매 이후 11월까지 216만 9519장의 누적 판매량으로 가온 차트 누적 집계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8일과 9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 야구장에서 ‘LOVE YOURSELF’ 아시아 투어를 연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2.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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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골든디스크] 역시 엑소 '4관왕 위엄', 최고·최다의 기록들

그룹 엑소는 독보적이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 4관왕에 오르며 또 한 번 최고의 기록을 썼다.엑소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단골손님이었다. 본상 한 번 수상하기도 어려운 무대를 무려 네 차례나 밟으며 국내외 최고 인기를 증명했다. 지니뮤직 인기상·글로벌 인기상을 휩쓸었고 최고의 스타에게 돌아가는 쎄씨아시아아이콘 트로피도 엑소의 몫이었다.무대에 오를 때마다 엑소는 팬사랑을 빼놓지 않았다. 201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모든 기록을 함께 해준 팬클럽 엑소엘과 다관왕의 기쁨을 나눴다. 지난해 역시 엑소는 엑소만의 기록을 또 한 번 깼다.엑소는 정규 4집 '더 워'를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출시해 도합 10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겨울 스페셜앨범 '유니버스'까지 합산하면 올해 발표한 앨범 누적량만 약 200만 장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데뷔 이래 누적판매량 10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에도 가까워지고 있다.놀라운 판매량과 더불어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타워레코드 2017 베스트 셀러즈 K팝 수입 앨범 1위 등 각종 글로벌 기록을 수립했다. 타이틀곡 '코코밥'은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부문 4주 1위로 올해 최다 1위 기록 달성, 음원 다운로드 100만 돌파,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노래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또한 관심이 폭발했다. '중독'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몬스터' '늑대와 미녀'에 이어 '코코밥'으로 통산 6번째 1억뷰를 기록했다. 음원과 음반 두 분야에서 엑소는 '기록제조기' 면모를 보였다.역대급 인기는 곧장 투표로 이어졌다. 엑소는 국내외 투표 1위로 인기상을 독식했다. 한국을 넘은 전세계에 파급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아이콘의 위엄을 떨쳤다.황지영 기자 2018.01.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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